최근 확진자 수가 또 늘어나고 있습니다. 그러다 보니 주변에도 코로나 재감염사례들도 늘고 있고 이에 따라 정부는 백신 4차 접종을 권고하기에 이르렀습니다. 질병관리청은 물론 누리집에서도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감염 증상 핵심만 정리해보았습니다.
코로나 증상 확인 후 격리 방법에 대해서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코로나 재감염 증상
현시점 켄타우로스 변이와 기존 많은 사망자를 낳은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데요.
재감염으로 인하여 많은 불편을 겪으시고 몸도 아프고 불편하고 안 좋은데 생활에 지장까지 생기니 걱정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
. 아무리 사람마다 개인차를 보인다고 해도 이제는 정부 차원에서도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사안이기도 합니다.
또한, 이전에 감염이 되었었다고 하더라도 큰 증상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 반면, 큰 통증을 동반한 재감염으로 중증으로까지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.
이는 위중증 환자 비율이나 사망자 수가 증가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.
코로나 재감염 대처 방안
재감염이 되었을 경우의 기본적인 흔한 증상들로는
발열이나 숨 가쁨, 오한, 기침, 호흡곤란,근육통, 몸살, 후각이나 미각의 이상,두통, 콧물 등 다양하지만 모두에게 동일한 증상으로는 이상 발열과 그로 인한 몸살 증상, 피로감입니다.
바이러스와 싸우는 우리의 면역체계의 일반적으로 동반된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그러다 보니 통증이나 발열을 동반하여 몸의 이상 신호를 감지한 경우, 신속한 대처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.
자가진단키트나 동네 병·의원, 보건소, 선별 진료소 등을 방문하여 본인 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.
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필히 예약하여 안전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가급적 도보 및 자차를 이용하고 코로나 전용 방역 택시 등을 이용하여 접촉자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.
갑작스럽게 이상이 생길 수도 있으니 본인 자신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스스로 챙길 수 있어야 합니다.
그리고 공적 확인 절차를 통하여 의료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전문 기관에 통보하여 확인 통보서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.
향후에 코로나 재감염에 대한 생활지원비 신청은 꼭 각 지자체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.
코로나 재감염으로 인해서 지원금을 받을 경우 첫 번째 격리 시작일과 두 번째 격리 시작일이 30일 이상이 되면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.
확진자 격리 기간 종료 후 생활비지원신청을 하면 됩니다.
코로나 확진자의 격리 및 치료
위중증 환자 분류, 또는 평소 지병이 있다면 생활 치료소나 병상 입원 통보를 받게 되며 그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재택 치료를 하게 되며, 재택 치료 시 확진 통보서를 받은 날을 포함하여 7일 차 자정까지 격리를 기본으로 합니다.
또한 그중에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, 가족이 있는 경우 확진자 발생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도록 하며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성실히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.
집 안에서도 철저한 격리를 하며 화장실 사용이나 식사 시 동선을 따로 하며 공동 물건 사용도 별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.
의료상담센터를 통한 비대면/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통한 대면 치료도 가능하며 약국을 통한 치료제약 수령도 가능한 부분입니다.
그러니 재감염 증상이 보이면 빠른 대처를 통하여 본인의 건강 및 주변인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.